작성일 : 15-10-12 22:04
여드름 탈출의 비밀?
 글쓴이 : 팅커벨88 (112.♡.246.6)
조회 : 2,976   : 0  
핌플 하우스를 8년째 이용하고 있는 회원입니다. 현재 나이 35살이고 남자아이를 하나 둔 가정주부이며 평범한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는 제가 후기를 작성하는 이유는 효과에 대해 적지 않게 만족하고 있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.

제가 핌플하우스를 처음 만나게 된 시기는 2008년도 결혼을 앞두고 '백지원 피부관리실'이란 이름으로 교대역 운영하고 있었을 때 였습니다.
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좁쌀 여드름에서 화농성 여드름으로 항상 고민이 많았던 저는 급기야 볼이랑 이마에 구멍이 생겨서 화장으로 감출 수 없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.
학창시절에 비해 여드름의 수는 작아졌지만 자국 및 부분부분 색소침착 된 얼굴이 항상 지저분해 보였고 결혼을 앞 둔 저는 신부 케어에 큰 맘 먹고 투자해 보자 결심하고 여드름으로 유명한 백지원 관리실을 선택해 신부패키지를 선택하였습니다.

먼저 한달 반 정도 앞 두고 시간이 얼마 없어서 큰 변화가 있을까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한 것도 사실입니다.
28살 되기 전까지 피부과도 다녀보고 약도 먹어보고 나름 좋다는 화장품도 써 봐서 기대감을 버리는 것이 피부에는 더 좋더군요
특히 제 피부는요.

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. 어떤 변화이냐면은 수 년째 턱에 항상 있던 왕 여드름 하나가 사라진 것 입니다.
꼭 혹 주머니 처럼 없어지지도 않던 왕 여드름, 붉지도 않아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만져보면 느껴지는 여드름 주머니가 항상 수년째 저를 괴롭혔는데 2주만에 드라마틱하게 사라지더니 주변에 있던 잘잘한 여드름도 조금씩 없어지더군요.

그래서 한 달 반만에 깨끗한 피부로 웨딩쵤영 및 결혼식 무사히 마치고 그 인연이 되어서 지금도 이용하고 있습니다.

관리  6개월 후에는 피부가 놀랍도록 좋아져서 한달에 관리실은 한 두번 정도 이용하고 하고 나머지는 지원크림으로 관리했습니다.
그러는 7년 동안 얼굴 트러블로 고생한 적이 없네요

그런데 사실 요 근래 프락셀 피부과 시술 받고 핌플하우스 안 다녔었는데 얼굴 민감해지고 여드름 다시 다 올라와서  결론은 핌플이다 하고 다시 다니고 있습니다.

3주 되었는데 얼굴 트러블 다 들어 갔습니다. 역시~~~~

그냥 저는 화장품 사는데 돈 들 쓰고 핌플하우스 다녀야 될 것 같습니다. ㅋㅋㅋㅋ